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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니의 재혼


BY 재수씨. 2002-08-11

제얘기가아닌 울 시아주버니얘기를 쓸려구해여.
속이타고 심난하구 기분이왜이런지 모르겄네여
울 시아주버니 육개월전에 이혼을했어여.
이유는 울 형님이시댁에 너무 못했다는이유죠.
다른이유없어여 그것밖에
사실 울형님 저하구나이는같은데 생각하는게 좀막되먹구
시어른 공경않하구 울시댁에 시누들한테 못되게굴고 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두 인정은 많은사람인데 막상 이혼해서 혼자 아이둘데리고
친정들어가사니 맘이 씁쓸하더군여.
근데울시아주버니 부인과 이혼하구 밤일하는여자랑 동거를한다는군여.
그여자랑은 이혼하기전부터 사귄듯하구여.
울형님이 워낙 시댁에못했다구 생각했는지 그전부터 일부러 이혼할거
생각하구 그여자를 사는집에 델구오구 아이들에게두 보여주고
동네를 활보하구 다녔더라구여.
울형님 눈돌아가져.
그래저래해서 결국은이혼하구 지금 시아주버니 그여자랑 같이식구들
인사시킨다구 다들나오라네여
어어디로 신랑한테 아이들을 핑계삼아 안간다고했져.
울신랑 혼자나갔답니다.
언젠가는그래두 봐야할 사람인데 지금은 선득않내키네여
형님이보구싶기두하구..
나한테 잘해준건 없지만 그래두 이런상황이되다보니 생각이나네여
그여자 예전에 울형님만나서 "니남편이 너싫다고 하니까 재수없게
매달리지말고 이혼이나해라" 하면서 다리고고 담배피면서 얘기를
하더래여 그외에도 넘그여자한테 충격을 많아받아서 매일 눈물로
지새웠다고 하더군여.
그런여자랑 재혼하겠다는 아주버니가 그여자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어릴때부터 그일을했다는데 지금은 나이가 이십대후반에서
서른정도? 원만이살수있을런지..
오히려 그런여자들이 잘산다는말이 있긴하지만 그여자는 왠지 아닌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