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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클리닉다녀왔답니다. 경험하신선배님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BY 고통스러운 나날 2002-08-12

늦은밤 고민하다 이 정이넘처 늘 따뜻한 아줌마사이트에 들어왔답니다.
며칠전엔 마리아병원에 다녀왔죠. 불임이 되는 원인을 알아보러 각종검사를 의뢰하러요...
전 결혼한지 삼년이 다 되어가고 나이는 서른하나 남편은 서른다섯이구요...특별한 병같은건 없는데 소식이 없어 늘 많은 좌절감을
느끼며 살죠. 태어나 이런 절망감을 이렇게도 오래 느끼기도 첨이고 어떤일로도 이런 기분에 사로잡히긴 싫군요.

남들은 다 쉽게 가지는 2세... 내게는 왜 이런 자연스러운 섭리가 어렵게 다가올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기가 가장 어렵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저기... 경기도 벽제에 있는 한의원인데 불임치료 한약으로 유명한데가 있데요. 신생당한의원인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지어온 한약을 먹고 바로 임신에 성공하였다는군요. 워낙 유명해서 위치도 외지고 찾기 어려운 시골 한 구석에 허름하게 있는데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과연 그것이 내게도 통할까요??

제가 도움받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 벽제의 신생당한의원에 대해 아시는 분 꼭 글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중에 경험하신 분이 혹 있으시면... 도움 잊지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