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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편의 묘한 사고방식..............


BY 숨막혀 2002-08-12

남편한테 결혼초부터 생활비를 타다 쓴 아짐임더

경제권을 못주는이유는

뭐든지 좋은것 비싼것만 산다고 손커서 안?磯芽求?

지금은 자기 맘대루 주식투자다 뭐다해서 큰손해를 봐 대출금이자

갚기 바쁨니다 돈에 관한한 결정권은 모두 남편에게 있슴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컷는지라

남편은 직장을 계속다니구 제가 할수있는 가게를 하나 내구 싶어

조심스럽게 말을 비추니 버럭화냅니다

자기가 회사그만두고 내가 장사를 해야지 무슨말이냐구

왜 네가 하냐구여

장사를 해두 내가 잘한다구....

매사가 이런식임다 그렇게 생각하는 밑바탕에는 내가 혼자 벌어온 돈

이라는 의식이 깔려있기땜에 자긴 멋대루 쓰면서 단돈한푼도 맘대로

못쓰게 함다 저는 써봤자 애들 교재 책상 그런거 저한테 투자라곤

없슴니다

돈벌어오는 유세는 유세대로 살림하나 늘리는데

남편허락없인 못삽니다 단돈 5만원짜리도

결혼 8년차 ...변하지 않슴다

치사하구 비참한 생각까지 듭니다

남편을 알아듣게 설득하고 픈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슴다

납득하기 어려운 우월주의에 젖어있는 남편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없을까여?

청바지하나를 사입어도 남편눈치땜에 못사입구 또 어울린다 안어울리

다 트집.... 남들은 어울린다는데 당신은 왜그러냐구하면 그사람하구

살아라 남편의 이런맘 ...왜그럴까여

애정표현도 잘하는 사람인데 순종적인 제가 자기 뜻에 어긋나면 항상

이런식입다 첨부터 버릇을 잘못들인거 같슴니다

남편과의 끈질긴 전쟁.....뭐가 잘못된 걸까여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