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1년이 되는 아파트를 구입했다.
융자가 2천이 있는 집이라서 전세금에서 조금 보태자 싶어서.
근데 집값은 점점 떨어지고 (여기는 지방: 바닷가)
융자금 이자는 22만 정도
그걸 4년 갚았다. 저금 한푼 못하고
근데 원금은 하나도(조금밖에) 갚지 못하고
IMF때 이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꺼번에 1800정도를 갚았다.
22만원씩 4년을 갚은돈
한꺼번에 갚은돈 1800
지금우리집의 시가는 예년의 2/3수준
뒤에는 산이 있어서 등산하기 좋고
앞에는 바다가 보이고
거실에 앉아서 바다구경
밤에는 끝내주는 야경
이렇게 좋은 집을 5000천도 안주다니
아무리 지방이지만 27평 아파트를 이래도 되는겁니까?
서울은 18평 아파트오 억?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