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개월인 임산부 인데요
지난 1년간 의식없이 계시던 이모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조금전 받았네요
친정 어른들은 오지 말라고 하셔서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요
저 임신하기전에 임신중에 남편도 상가집에 가면 않좋다는 말을 시어머니에게 들었거든요
시어머니가 워낙 이런 저런 미신의 대가 이시라
시어머니에게 알리지 않고 남편을 보내면 나중에 무슨 소리 들을까 걱정되서요
친척 어른이시고 다른집 보다는 이모부와 각별했던 터라
남편까지 가지 않는다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은데 시어머니께 물어봤다가 긁어부스럼을 만들것도 같고 판단이 서질 않네요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