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마지막 정까지 떨어집니다"라는 글을 쓴 맏며늘입니다.
다음달이 추석이네요?
어떡하지?
울 시어머니 아프셔서..당연히 제사일은 못하시고,
작은어머님 사업한다고 한번도 일찍 오신적 없으시고,
동서는 직장다닌다고 분명히 밤에올꺼 뻔하고..
(회사가 조퇴나 결근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구원의 요청을 해야하는데..누구한테 해야하나..ㅜㅜ
마지막 믿음인 막내 작은어머니....요리할줄 모르시고..
결혼하고 두번째맞는..20대초반의 새댁이 누리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추석입니다...ㅜㅜ
더욱 가혹한 현실은.. 이번추석날이 제 결혼기념일입니다.
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