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없이 매일 빈둥빈둥 지냅니다.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고 있고
우리딸아이와 놀아줘야 하는데 피곤해서
혼자 놀게 하고 늘 약속하곤 내일 해줄께 넘어가기 일쑤고요.
하루는 왜 이리도 금방가는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하루가 금방 지나는 기분입니다.
별로 하고싶은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가족들 식사도 별로 색다른것 없이 한끼 떼우는데 급급합니다,
취미도 없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남편한테는 이러는 제가 한심하고 챙피해서
의욕이 없는 양 행동하지 않죠.
퇴근시간에 맞춰 분주 한 척 하니까요.
정말 사는게 이렇게 따분한건지 몰랐어요.
어떻해야 이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고
사는 재미를 갖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