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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번엔..(선배님들, 절위해 기도좀..해주세요) ㅜㅜ


BY 새댁 2002-08-14

결혼 1년동안이라고 하면 아직 새파란 신혼이죠.

웬만한 사람들이라면..그 1년은 신혼으로만 보낸다고들 하겠지만,
전 철없는 나이에 종갓집이 뭔지도 모르고 시집와버렸어요.
그..종갓집의 장손에게 말이죠.

버젓이 시할머님두 계시고.. 어른들은 나만보면 "아이언제 갖냐?"라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아이가 생기길 간절히 원하고 있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병원에서 배란일도 받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의사가 이맘때쯤 생리를 하지 않으면, 테스트를 해보라구 했었거든요.

저 지금 테스트기를 보물단지처럼 들고있어요.
지금 들어가서 해보려구 하는데..

제발 임신이기를 기도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