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칭구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구 합니다..
어제 만이 싸웠거든여...아침 9시쯤에 그 칭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하루에두 몇번씩 통화를 하구 그랬어여
결혼두 비슷한 시기에 햇구...아이두 비슷하구...둘다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애들 옷입히는 이야기가
우연히 나와서 제가 그랫죠...제 친구는 옷을 고를때
거의 무채색 계열을 조아 합니다..저 역시두 그러쿠요...
근데...애들 옷은 좀 다르쟌아요...너는 옷을 살때 왜 그러케
어두운 색만 골라서 사 입히냐구요...아직 어린 아인데
좀 밝은색을 사 입히라구요....애들은 밝은 색이 보기두 조쿠...
또...성격에두 영향을 만이 미치니까...환한색을 좀 사라...
너 취향이 그러타구 아이까지...어두운 계열을 입히냐구..
근데 이친구...그 소리가 기분이 나빴엇나...봅니다..
그러면 듣기가 실엇쓰면 더 이상 얘기 안하면 될텐데
자기가 더...열을 올려...나 만날때 입구 나온옷...놀러 올때...
입구온 옷...그런것들 다...예를 들면서...그옷은 어떻냐구
계속 물어 오더라구요...그래서 그옷들은 완전히...니 취향이다...
내가 보기에는 좀...별루드라...어른들 에게는 어울려두..
애기에게는 별루 인거 같다...그랫드니...버럭 화를 내는겁니다...
어쨋든 말은 제가 꺼냇지만...자기가...이것저것 들춰내면서...물어 오구선...제가 자꾸 별루드라...라고 얘기 해서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사실 친구 이긴하지만...저는 별루 말...만은 스타일은 아닙니다..그친구는 좀...말 하기를 조아하는 스타일 이구요...
만나두 시집...신랑..물어보지 안아두 다 얘기하죠...
암튼...그러구선...서로 기분이 언짠아서...좀...말싸움을 햇써요...
근데 갑자기 성질을 내면서 전화를 끊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한지....친구 사이에 애들은 환하게 입혀야 한다구 한게 그리 거슬리는 소리인지.....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햇죠...제가 말실수를 햇다면 사과를 하려구
전화를 햇는데 냉냉 한겁니다...그래서 다시...싸우구...
제가 이상한겁니까?? 정말 황당하구여...
애들이 비슷해서 그런건지...경쟁의식이 서로 잇써서 그런건지...
아이들끼리 놀다가두 우리 애만 매일 얼굴이 벌집이 되구...
5개월차이인데다..제 딸아이가....엄청 순해서 만만하게
보는지...매일 손톱으로 긁어 노커든요....흉도 아직 남아 잇구요..
저번에 백화점에서두...엄청 긁어서...속이 상햇지만...어쩔수 잇습니까?? 애들끼리 그러는데...그러면서두 미안하다구 그러지두 안으면서...제가 사과를 해야 하는겁니까??
아님 그친구를 안보구 살아야 하는겁니까??
선배님들에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길고 두서 엄는글...일거주셔서 고맙습니다...
쓴소리두 듣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