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되었구여,,,그여자랑 신랑이랑 안지는 5년이 되었다네여,,,
하루는 여자들 바람머리?? 이쁘다구하구 또 하루는
여자가 지프차 타고다니면 멋있다하고 또 하루는
정장 바지에 블라우스입은 여자가 예쁘다고 하고,,,
결혼식날 그여자 왔었꼬, 결혼후에도 한번 본적있어여...
위에 말한 이쁜여자가 그여자더라구여,,,
최근들어 자주 전화와서 그릇이 어떻고,,인테리어가 어떻고,,하길래
(핸드폰 통화소리가 들렸어여,,,밥먹다 받아서,,)
저녁에 말했져,,,그여자 모냐구,,,했더니..나 알기전부터 알던 여잔데 신경쓰지말라구,,,내가 동생삼은 여자라구하더군여,,,술집을 오픈하는데 좀 도와준거라구,,
전화통화내역보면 그여자랑 무지 통화했더라구여,,,
더 기가 막힌건,,
그 여자 술집이 우리아파트 근처라는거져,,,
이틀동안 저녁에 밥만먹구 일있다고 밖에 나가서 늦게 들어오구.....
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자 가게 가서 잘못된 인테리어 해결해주고 왔데여,,,,,이것도 이틀동안 말안하고 시무룩하게 있어서 알아낸겁니다.
그여자 이혼했데여,,,,아들도 둘있고,,,
얼마전 우리아들 백일이였는데 그날 못왔다고 우리집에 왔더라고여..
백일반지 사들고,,,,,
순간 놀래고,,,당황되고,,,,
신랑은 괜찮은 여자니깐 저보고 친하게 지내라고하고,,,,
지금도 그여자 가게에서 술먹고 있어여,,,,술먹을일 생기면 이제 그여자 가게가서 먹는데여,,,,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여??/
나한테는 집에만 있어라...여자가 무슨 ,,,이러는데 그여자한텐
너무 관대하네여,,,,,
제 친구가 주류상사하는데 우연히 그가게에 들렸는데 울 신랑 만났데여..그친구가 하는말...너 조심해야겠다....
제가 넘 소심한건지여,,,
신랑을 믿지만 불안하네여,,,
지혜를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