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30

임신이서럽다


BY 5개월 2002-08-14

어머님이 내가 게으르데요.
몇일 유산끼가 있어 병원에서 안정을권유받아 쉬고있는데
남편밥도 안챙겨주냐면서 게으르다나요?
넘넘 눈물이나고 시댁식구는 꼴도보기싫어요.
그잘난 재산좀잇다고 올때마다 난 그저 시집온것처럼구는꼴
정말 미치겠어요.
남편은옆에서쿨쿨이고...아기는 뱃속에서 잘있는지
왠만하면 스트레스를 덜받을려고해도 정말 안살고싶습니다
순진하고 착한남편은 시어머니와 어머니의차이도모르고,,,,
스트레스받는것도모르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남편에게말할필요는 없을것같고
시댁식구 정말싫어요.눈물밖에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