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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로워서요..


BY 바보 2002-08-14

제나이 이제 31인데요 여지껏 살면서 남는건 애들밖에 없네요.
내 자신은 아무데두 없구..신랑과두 그저 그냥 사는거구요
친구두 진정한 친구는 하나두 없는거 같구요.그냥 사는게 무의미하구 하나두 재미없네요...아파트 동네 아줌마들이랑 놀이터에서 잠깐씩 수다떨어두 그때뿐이구요..내 허전한 마음 종 잡을수가 없네요.
누구처럼 돈이 만아서 쇼핑을 실컷 할수 있는것두 아니구요
날신하지두 이쁘지두 안고 그냥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내자신이 정말 싫어요.그냥 두딸땜에 할수없이 매일살아가네요
주부인생 선배님들 제게 용기와 희망과 격려좀 해주세요.
삶의 의욕이 없구 사는재미두 없구.그냥 애들땜에 삼니다..
선배님들두 예전에 저처럼 이러셨나여??
신랑은 맨날 술이구 저는 칭구두 없구 맨날 애들하구 있슴니다
여기서 도망가구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남들두 다 저같진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