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9세에 이혼녀
애는없다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가진것두 없다
일찌기 기술이라도 배워놨더라면....많은 후회가 된다 뼈저리게..
아니 이럴줄알았으면 목숨걸고 라도 공부라도 했을껄...
학문이 짧아 이력서 낼곳도 없다
낼 부터 알바로 뛴다
것두 얼마나 갈지 모른다 정해진 것이 아니니...
이나이에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암담하다 현실이....
어느땐 현실이 비관스럽고 한심스럽고 비참하다
주위의 사탄이 속삭인다
편할길로 가라고....
그인물에 조금만 고생하면 쉽게 살수도 있다고...
가끔 죽고싶다..
나를 놓고 싶다..
그러나 그럴수도 없다
암것도 할수없다는것이 이렇게 내자신을 처참하고 황폐하게
만들다니..
전임자 다시 재결합 제스츄어를 보인다
마음같아선 지금의 내의지론 지탱하기가 힘들어 그를 따르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아무리 생각을 다시 해보고 해봐도 현실적으로 넘을수 없는 벽이있다
양쪽 두집안 서로 껄끄럽다 뛰어넘기에 한계가 있다
현실이 버겁다
직업을 찾고싶다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