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낼모레가 40이다.
난 한살 어리고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동안이라 20대 후반밖에 안보인다.
난 그나이로 보고 아님 한두살 더보인다고도 하고
시댁식구들이 모두 얼굴이 동안이다.
60이 다된 아주버님도 50대초인 아저씨들보다
더 덜드신거 같으니...
우린 어딜가든 같이 나간다.
언제까지는 무지 좋아했다
같이 다니는거를
그런데 지금은 너무 차이가 나는거 같아서
같이 나가기가 싫다.
남들이 그럴거 아닌가!
연하의 남편하고 사는건가?...하고
나도 뭐 푹퍼진 모습으로 살진않는데...
머리도 항상 드라이하고
옷도 최대한 이쁘게 입을라 하는데
남편하고는 차이가 나보이니
속상하다.
그렇다고 남편의 옷을 나이들게 입혀야하나...
우리 남편의 얼굴은 쬐까난하다.
난 표준인데 대보면 내가 훨크다.
우리 큰애가 아빠닮아서 얼굴이 쬐깐안하고
작은애는 엄마닮아서 얼굴이 무쟈게 크다...ㅎㅎ
그래서 남들이 햇갈려한다.
누가 형이냐고
작은애는 그런데 좋아한다 그런말듣기를
나중에는 싫어하겠지?
님들
어떻게해야
내가 더 젊어보이고
남편이 나이들어 보이게 할수있을까요?
나처럼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요즘은 스트레스가 그겁니다.
좋은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