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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애보면 속상해


BY 비비 2002-08-15

저 밑에 애기 깨물어서 흉터땜에
속상한분 보니 그냥 적어요.
같이 노는 울 딸내미 친구를 울 딸이

손톱으로 할퀴었는데(지들끼질 싸우다가)
그냥 빨갛게 줄만 생기더니
흉이 오랫가는것에요.

넘 미안해서 첨에 볼때마다 괜찮으냐고 물으니
지가 딱지 생기것 손톱으로 끌어서 그렇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지금 몇달이 지났는데도 그 흉이 있더라구요.
볼때 얼마나 속이 상한지(그일로 잘 같이 놀지 않아요
어울리면 싸우고 또 흉지게 할까봐...)

그리 살갖이 떨어져 나간정도가 아닌데
오래가니 제가 넘 미안해서 도리어 그 엄마가 밉더라구요.

평상시에도 딸둘을(큰애는 5. 작은애는 3살)
그냥 내보내서 아파트 현관에서 울고있는애들을
집에 데려다줘도 놀라지고 않고...
작은애는 그냥 밑에 아무것도 안입히고...

같이 놀러가도 애한테 신경을 안써서 제가 개들을
챙기니라고 피곤할정도에요.
제딸도 5살이지만 아직 놀이터도 혼자 못보내는데
저랑 넘 육아방식이 틀리니 ]
지금은 제가 멀리하는 편인데

제발 딸아이 이쁘게 키우자구요.
아무리 남녀평등이라도 여자는 여자같이 키우는것이
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