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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거....


BY 부인 2002-08-15

여러분들은 신랑을 얼마만큼이나...
믿으세여?
전 30이구 결혼 8년차 애둘있는 아지매예요
요즘 신랑을 못믿겠어요
그렇다구 크게 문제 될껀 없지만,,,,
왠지.... 이사람을 어제까지 믿구 살다가 뒤통수 맞을일이 생길까
걱정이되여
님들은 이런저를어찌 생각하구있는지...
전 요즘 신랑이 어딜간다구 하며 ㄴ꼬치꼬치 묻구
누구만나는지 물어요
이러자 정말 의부증이 걸릴까 두렵답니다
애들만 생각하구 애들에게만 신경 많이 쓸려구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디서 보니깐,,,
신랑은 자꾸 구속하면 더 멀어진다는데..
정말일까여?
그냥 믿구 내할일 열심히하면 별일 없겠죠?
좀 심란해여
조언좀 해주세여
제가 신랑을 넘 좋아하나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야 맘이 편하거든요
내가모르는곳에 가있거나 누굴만나구 있는지 모르면 맘이 불안해여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