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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생삼은 여자래여 2


BY 소심녀 2002-08-16

님들의 리플읽고 많이 생각했어여,,,,

그후로 제가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져,,,

근데 어제 신랑이 그 여자 가게에 수건을 놓고 왔데여,,울 아가꺼,,,
(백일날 그거들고 술집갔었나봐여)
그거 가지러 가야겠다고 하더라구여,,,그러더니 같이갈래??하길래 얼른 그래 가자구 했져,,,,맥주 한잔만먹고 오자구 하더라구여,,,

손잡고 가는길에 먼저 얘길 꺼냈져...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자구,,, 이러면 어떨것같냐구,,
가게에 들어가는데 가슴이 뛰더라구여,,,그여자 보구 웃으면서 인사두 하구....당당해야 한다고 생각들었어여,,,순간...

맥주 시켜놓고 이런저런 얘기 다 하구..그 여자 저한테 환하게 웃어주고,,,
얘기하면서 다풀었어여,,,,

좀 싱겁져???

그래두 조금은 조심해야겠다구 생각되더라구여,,,,


담에 또 힘들때 글 남길께여,,,,리플마니 달아주세여,,,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