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26개월 아이하나 있다
조그만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다
광복절에 원래 근무였는데 나오지말래서 그냥 나도 모르게 부장한테
'집에서 전화오면 저 자리비웠다고하세요. 저는 출근해서 영화한편보고 들어갈거니까요"
라고 말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휴일근무한다고 혼자 나와서 영화보고 서점가고 혼자 다니는걸 좋아한다
나는 이게 그렇게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지않는데 옆에서 들은 아저씨들은 큰일날 아줌마라고 난리다
그러다 바람난다고 안그런줄 알았는데 위험한 아줌마
바람끼가 있다고 지네끼리 난리다
그래 나는 성격이 밝고 활발하다. 그리고 감성적이기도하다
하지만 보수적이기때문에 바람끼하고는 상관없는 사람인데
아저씨들이 그렇게 나를 보는게 짜증난다
정말 내가 바람끼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