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있는 제사두 아니구 가끔있는제사..식모처럼 일해두 좋아요.
힘들지만 몸으로 때우는건 괜찮은데..
진짜 닥칠일이 두려운건 자금문제입니다.
제가 한달을 어떻게 생활하는지..나열좀 해볼께요.
◆ 수입
▷ 남편급여 : 120만원
◆ 지출
▷ 컴퓨터,핸드폰 기타할부 : 24만원
▷ 신랑용돈(밥값,차비포함): 30만원
▷ 신랑핸펀,보험료2개 : 14만원
▷ 내 핸펀,보험료1개 : 10만원
▷ 관 리 비 : 5만5천
▷ 한달생활비(장보는거 외): 10만원
▷ 어머님환갑준비적금 : 10만원
▷ 한달 시댁갈 차비 : 5만원
▷ 하나로통신 요금(대략) : 3만7천
▷ 기 타 정 기 세 금(대략): 2만원
▷ 주의경조사등 기타잡비 : 5만원
--------------------------------------> 딱떨어집니다.
적금도 못붓고 살아요.
할부만 빨리 꺼져두...힘들겠지만 한달에 30만원은 모으겠는데..
틈틈히 남편한테 들어가는돈두 만만치 않구요.
외식두 잘 안해요.
현재 생활비밖에 없는데, 다음달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정말 막막할뿐입니다.
내가 정말 헤프게 살았나...싶구..ㅜㅜ
신랑은 돈못벌어다줘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 지금 가계부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네요.
돈나올 구멍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