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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가요


BY 저도 임신 9개월 2002-08-16

전 휴무 기간이 너무 짧아서 못 가겠더라구요. 회사 다니거든요. 시댁이 워낙 멀거든요. 신랑한테 휴무가 넘 짧아서 못 가겠다고 하니까 휴무가 길어도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보통 안막힐때 가도 6-7시간이거든요. 울 신랑 말하기를 36시간 걸린 적도 있대요. 그러니 이번 추석때는 기간이 짧아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잖아요.
시어머님과 형님들 한테는 죄송한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회사만 안다니면 갔다 올수도 있는데 ... 하여간 시댁에서 이해 해 주시면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휴가 기간이 짧잖아요. 많이 막혀서 오래 걸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