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분데요.
최근 연봉1800짜리 직장(디자인)이 나타났는데 세금 떼고
월130쯤 될꺼예요.
근데 남편이 월130 벌꺼면 직장나가지 말라고 하네요.
괜히 품위유지(?)비용만 더 든다구...
제가 생각해도 월40(옷값,차비,점심,간식비)은 지출되고
90정도 순수익이 남으려나 싶은데요.
솔직히 순수익 90이면 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애도 없어서
고스란히 제이름으로 저축들수 있으니깐요. 어쩌죠?
직장에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예요.
직장안나가고 영어학원이나 열심히 다녀야 하는것인쥐...
내년초에 미국가기땜에 영어를 열심히 해야거든요. (혼자서는
도저히 못하겠음)
영어를 삼육영어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할것인가, 아니면
다만 월순수익90만원을 벌기위해서 영어를 포기하고 직장에
다닐것인가?
만약 직장에 다니면서 월순수익90을 버는 선택을 하게 되면 영어는
포기해야하고 미국가서 벙어리신세로 살아야하는 단점이 있겠죠.
님들이시라면 어쩌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