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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형님


BY 하늘 2002-08-16

아들만 셋인 시댁에 둘째 며느리죠. 셋째는 아직 미혼.. 며느리는 형님과 나 시댁은 대전 형님네는 서울에 살아요.. 거리상 서울과 대전 2-3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안하요. 그런데 1년에 2번 정도 밖에 시댁에 안와요 시엄니 시아버지 생신도 안오고 시엄니가 작년에 허리디스크로 입원을 해도 애기 보느라 바쁘다고 시아주버님 형님 둘다 안오고.. 전화도 아프다는 애기 듣고 1주일만에... 남애기 하듯이 하고 시부모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동서인 나보고 생신기억도 하냐고 시부모 생신은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시엄니 서울에서 내려오려면 기름값. 고속도로비등 돈든다고 오지말라고 하고.. 이번 생신에도 안오길래 다음번 아버님 생신은 형님보고 차리라 했더니 왈" 집이 멀어서 차릴수 없다고 돈이나 드릴려는지.. 저희는 같은 대전에 살고... 가까이 산다는 거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