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믿을수가 없어요. 어쩌다 우리부부 이렇게 되었는지.. 이혼하잔 말을 밥먹듯이 하고살지만 서로 치열한 싸움과 치열한 사랑을 하거든요.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여자와 함 잠자리 해 보고 싶다는 사람.. 이사람을 어케 하면 좋을까요? 평소에 너무나 가정적이고 불같은 제 성질을 보면서도 사랑스럽다는 표정도 읽을수 있는데~~ 정리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