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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것인가 엄마로 살것인가?(ㅠ.ㅠ)


BY 아직은 아내. 2002-08-17

남편을 믿을수가 없어요.
어쩌다 우리부부 이렇게 되었는지..

이혼하잔 말을 밥먹듯이 하고살지만
서로 치열한 싸움과 치열한 사랑을 하거든요.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여자와 함 잠자리 해 보고 싶다는 사람..
이사람을 어케 하면 좋을까요?

평소에 너무나 가정적이고 불같은 제 성질을 보면서도 사랑스럽다는 표정도 읽을수 있는데~~

정리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