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시아버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형님은 전업주부이고 저희는 맞벌이구요.
제가 원래 친정과도 전화를 잘 안하는 성격이라 시댁에도 전화 잘 안하고 남편이 시아버님께 매일 안부전화만 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형님댁이 멀어서 평소엔 거의 왕래가 없었고 명절때만 보고 평소땐 사적인 전화를 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명절때 만나면 사이 좋았고 서로 잘해주었죠.
저희는 아무래도 맞벌이라서 금전적인 면에서 자주 쓰는 편이였구요.
근데 지나달에 형님댁이 저희 옆단지로 이사를 오셨네요. 아무래도 그전보다는 자주 놀러가고 밥도 같이 먹고 하는데, 항상 남편이랑 같이 갔거든요.
근데 저도 남들처럼 혼자서도 놀러가서 형님이랑 수다도 떨고 가끔 전화도 하고 그래야하는게 정상인가요?
사실 회사다니느라 평일에는 매일 밤10시에 들어오고 주말에는 자는라 정신없거든요.
그냥 제가 정상적인건지 원래 다들 형님과 왕래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