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은 맏아들이구요.
유산을많이 받기로되어있어서 우린곧 건물을하나사기로햇담니다.
근데여...나요즘 비참한생각이들어요.
옛날에 많이 사랑하던사람이있었는데여...그사람은 돈이 지지리도 없어서 매일 라면으로때울정도구요.그남자의집은 국가에서 조금씩 지원해준돈으로 살아서 제가한번가보구 기절을했어요.
어젯밤에 그남자가 어떻게 사는지 넘넘 궁금한거예요.
내가아니면 누가 그가난한사람을거두겟냐 싶었는데 나까지 배신을하고 다른남이랑결혼을해서...그남자에게 넘 미안해요.
그깟돈이뭐길래 난 정말 죄받을꺼예요
하지만 가끔은 나도 돈이좋다는생각도들더군요
아무걱정없이 외식을하고 옷을사고 가난한친정엄마 가전제품도 하나씩사줄수있고.....난 가난이 넘싫었어요.
하지만 자꾸만 죄책감이들어요.
그래서 힘이드네요.전 곧엄마가돼요.
아마옛남자랑결혼했으면 먹고살기도바빠 귀여운아가는 엄두도 못냈을걸생각하니...잘했다싶기도하구 비가오니무지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