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8

육아문제로 너무속상해요


BY su1877 2002-08-22

안녕하세요.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있습니다.
보낸지 6개월쯤 되었구요, 아이는 지금 20개월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거긴 웅변학원이랑 같이해서 큰아이들과 작은
아이들이 있답니다. 물론 시설은 분리 되어 있구요.
1달에 2번정도 현장 체험을 나가더군요. 근데 문제는 큰아들이하는
현장체험에 어린이집 아이들도 같이 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등산.. 수영장..
같다오면 무릎다쳐있고, 모기한테 물려있고, 기저귀 발진있고..후...
아는언니는 놀이방을 바꾸라고 하지만 .아는사람이라 쉽지가 않고,
이제 적응하려는데 바꾸려니깐 너무 걱정이 되내요.

그리고 하나 요. 종일반이라 6:00까지제가 데리러 가는
데 원감님께서 바쁘면 7:00안에 오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오늘 6:30분쯤 가니깐 전혀 상관없는 선생님이 많이 늦었네요?
바쁘셨나봐요? 그러는 거예요. 안그래도 늦게 가서 미안한데
꼭 그런말을 해야 하는지. 신경이 많이 쓰이내요.
선배님들 원감님께 이야기를 해야 될까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

제가 어떻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