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왔어요.
3박4일루여.
세쨋날 관광하고 저녁먹고 남편 넘 피곤하다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잠들엇어요.
씻고자라고 깨워도 안 일어나드라구요
그래서 재가 애들 씻기고 저도 핀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엇어요
근데 새벽 두시에 모기가 많아서 남편이 일어났어요.
그리곤 모기를 잡고 모기약을 부리데여
그러구 핸펀을 꺼내더니 보는거에요.
앞에 몇개는 저도 아는 남편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 번호였어요.
뒤에건 그냥 번호인데 많이 햇드라구요.
그리곤 다시 누?m어요
전화가 왓어요 남편 안 받데요
다시 왓어요
또 안 받았어요
다시 두번이 더 왔는데 다 안 받았어여
누구냐니깐 술집여자래요.
근데 왜 안 ?S냐니깐 술집여자 전환데 뭐하러 받냐고 합니다.
그여자는 가정 있는 남자한테 그시간에 왜 전화하냐고 했더니
술집여자들 술마시고 전화하는건데 내가 어떻게 아냐면서
그러데요
핸펀 달랫더니 안 줍니다.
그럼 그번호 대랫더니 안 가르쳐줍니다
내가 그랫어요
지금 당장 그여자한테 전화래서 밤에 전화하지말라고 하라고
안한답니다
나중에 자기가 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보는 앞에서 하랫더니 그런 싸우만 되니가 안 한데요
그날 한바탕 하고 그담날은 아무일 없던 듯이 관광했어요.
그리곤 집에 와 저녁먹고 씻고 나는 열받아 컴터를 하고 잇었어요
남편 자자고 하는데 먼ㅁ저 자라고 했어여
갑자기 왜 그러냐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어제밤처럼 그번호 대라고 햇더니 안 댑니다
그럼 여기서 내가 보는데서 그여자한테 전화하라고 했죠
낮에 한답니다.
내가 그랫어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년이길래 그렇게 감싸고 도느냐 그년이
그렇게 좋으면 같이 살지 뭐하러 나하고 사냐..........
싸움이 시작?耭楮?
작년여름부터 핸펀 잠궈놓고 전화오면 나가서 받고광광 둘때날 아침에도
일땜에 받은 전화는 방에서 받다가 어떤 전화가 오니까 바로 나가서 받데요
그러곤 아무일 없는것처럼 행동해요
그때는 내가 암말 안 했는데 .....
작년여름부터 핸펀 잠궈놓고 전화오면 밖에 나가서 받고
내 가 잇어도 삐삐대느 문자메세지 오는데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돌려대고 통화내역서본대도 못 보게 하고
핸펀 달래도 안 주고.........이젠 정 떨어져서 같이 못살겟다고
했습니다.
8년동안 나랑 사느라 고생했다고 나같이 무식하고 천박한 여자랑
살면서 얼마나 힘들엇냐고 내가 물러날테니까 고상한
년이랑 같이 살으라고 해댓어요
그리곤 나도 지쳐서 잠을 잤고 아침에 가는 남편 갈께하길래 어
라고만 햇지요 오전에 너 열받아서 애들 보는데 서 유리컵세개를 던져서 깨고 그것도 모자라 작은 상도 던지고 알람시계도 던지고 젓가락도 던지고
애들 장난감 다 던?봅楮?그리고 소리소리 질럽습니다.
애들 작은방으로 가더군요 나 나갈테니까니들끼리 밥해먹고 잘 살아라 하구선 나왓습니다
비오는데 넘내자신이 초라햇어요
기껏 남편하나 못잡아 이리 해대는 내자신이 넘 실코 애들만 아니면
차라리 갈라서기라도 하지.........
맥주집을 갓는데 문연데가 한군데도 없엇어여 1시도 안??시간이라.
슈퍼에서 맥주를 한병 사서 가지고 집으로 왓어여
아들 겜하면서 엄마 아빠온데하더군요
병따개들고 옥상으로 거서 맥주한병을 마시고 내려왓어요
조금후에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원래 술 못마시는터라.
그때 남편 한테서 전화가왔어요 아들한테 받으라고 하구선 집에
올것없다고 하라고 했더니 한사코 나를 바궈달랩니다.
왜 그러냐고 합니다
왜 그릇깨고 애들한테 그러냐구요
나 원래 무식하고 천박하니까이렇게 밖에 못한다고 했습니다.
나 너랑 같이 살기싫으니까좋은 여자아니 고급스런 여자랑 살아라
애들은 내가 키울테니까너는 새장가가기 십지않냐햇어요
그키에 그인물에 젊겟다애들도없겟다 잘?碁?잘살아 오지말로 햇어요
그잉간이 그러데요
술집여자전화온걸가지고 그러냐구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그럼 그 번호 대든지 통화내역서보게하든지하라고......
싸움되니까안 된답니다
전화는 자기가안 오게한대요그럼서미안하대요
내가그랫어요
니엄마미친거니아버지가그랫기때문에 니 엄마가정신이 돌앗다고
멀쩡하게 애둘이나 낳은 사람이 어?염?하루아침에 정신이 도냐그건
분명히 니아버지가 어떠케햇기때문이라고 해댓더니 나도 모르는
엄마아빠일을 어떻게 알아서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냐고 합니다
나 너이제 정쩔어?별?너 없는 셈치고 살란다나 술들어가서 정신
없어서 잘테니까앞으로 절대전화하지말라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여
도대체 비밀이 얼마나 많길래 핸펀 잠궈놓고 전화도 나가서 받고
나가서 하고 전화기도 두대나 가지고 다니고......
이젠 그잉간 없는 셈치고 살랍니다.
돈 안주면 내가 나가서 벌면 되고 아무려면 내새끼굶길일은 안 만들겟죠////
낼은 친정엄마수술때문에 병원가봐야하고 다음주에 이혼 서류준비할랍니다.
그여자를 그렇게 싸고 도니까그여자랑 잘 살으라고
내가 갈라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