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7년에 아이가 둘,
5살, 15개월
7년동안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한테
밥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
챙겨 주려고 해도 남편도 원하지 않으니...
먹더라도 물에 밥말아서 그것만 먹고 간다.
몇달전 직장을 옮긴이후
아침 안먹구가면 많이 후달린다고, 좀 먹어야겠다고...
7년동안 안챙겨왔던 아침을
챙기려니 죽을 맛이다.
7시반에는 나가니 적어도 6시반부터는 챙겨야 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일은 죽기보다 싫으니...
님들은 아침에 서방님, 아침상 어떠케 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