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얘기인데 넘 답답해서요.
친구는 재혼입니다.전남편아이하나 (전남편키움),그리고 총각과결혼했어요.그남편은 외모,집안,학벌다 괜찮았어요.
결혼하자 난리여서 친구랑결혼하고,아이하나 있어요.
결혼초부터 많이 싸우더니,많이 후회를하며 삽니다.
두번의 결혼이라 또아픔을 만들긴 쉽지않을거에요.
하지만 그남잔 너무 이기적이고,자기멋대로이고,술을달고살고,
경제권도 자기가가지고,뭐든자기맘대로입니다.
외박도 떴떳하게하고,임신중에도 술에쩔어살더니,
핸폰도 제친구전화는받지도 않아요.
결혼한거후회한다니,임신중에 "누구아이인줄아냐"부터 심한말은
다하고~
저희들이가면 천사남편으로돌변하고..기가막힙니다.
제친구는 바보스럴정도로 착하거든요.
외박하고온남편 담날이면 아무일 없었다는듯.먹고싶단거해줍니다
제가 바보같이살지말라고 말하지만,
그친구는 재혼이라 제가 심한말일까요?
그남편보면 제가 속이다 뒤집힙니다.
저의신랑이랑만나면 결혼한거후회한다느니.바람얘기하고~
애가 아파도 자기술먹고 새벽에온다고하고 술먹으러갑니다.
내성질같아선 한바탕하고싶지만..남일이라~
친구는 제게 속풀이한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참고살아야한다고하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