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다들 기혼녀들이고 그냥 만나서 만난것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혹은 나이트도 갑니다
나이트는 전에 딱 두번 갔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재미라는 것이 다른 남자들과 부킹하는게 아니구요
다들 몸 흔드는거에 취해서..
신나게 놉니다
갔다와서는 저는 신랑에게 다 말을 하는데
남편이 굉장히 화를 내더군요
저보구 미쳤다는군요..
가면 안되는 일인가요?
또 가게되면 거짓말을 해야 되나요?
나쁜짓 한것도 없는데 남편이 다그치니까
더 반발심이 드네요
같이 간 친구 남편들은 재밌게놀다오라고 한다던데..
우리집 남자만 유별난건지..
나이트 드나들면 나쁜짓인지...
내가 정말 미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