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어머니가 저더러 시할머니 첫제사니까 회사휴가내고 오라시대요. 그럼 우리친정의 조부모님 첫제사일때도 남편이 휴가내고 내려가야 하는게 맞나요?
첫제사라고 해서 뭐가 그리 중요하길래 휴가까지 내고 가야하나요?
제가 그랬죠. "어머니 휴가까지 낼 정도로 제가 가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상황봐서 휴가낼수 있으면 낼께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께서
"어찌되었던 첫제사인데 반드시 무슨일이 있어도 내려와라. 더 긴말 필요없다"
이러면서 전활 끊으시네요.
첫제사가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시가 첫제사에 갔다오면 남편도 친정의 첫제사에 꼭 동참시킬수 있는건가요? 양가는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