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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BY 무서버 2002-08-26

성질 있는대로 부려대고 자기는 오직 사리에 밝아 그런거고
며느리는 고스란히 자기 화나는거 길길이 날뛰는 거받아야되지 어디 잘못했다는
말을 하느냐고요.
잘못해서가 아니라 웃사람에게 말대답 꼬박꼬박하는 거 아니라는
거 배워서 그런건데...
좋은 거 좋다 싶은 그러지 뭐 시어머니가 대단해서 그런답디까
어찌 그리 다시 보고 싶지 않고 싶게 매정스럽게 그러십니까
당신 집에 와서 제가 뭘 그리도 잘못했는지요.
참 자격지심도 여러가지고 나이 70에 그리도 자신만이 최고라고
여기고 사시고 싶으세요.
그러세요.
인제 정말이지 그런가 보다 하고 저도 같이 무시해드릴테니까요.
정말이지 생신이고 뭐고 우리 서로 부딪치지 맙시다.
망할 놈의 할마시!!!
며느리가 아마도 전생에 원수였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