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누가 3명 있어요? 손위1 손아래2 문제는 손아래 시누와의 관계
입니다. 결혼 초부터 시누 둘은 저에게 꼴 같지 않은 시누 노릇을
했답니다. 손아래고 시집도 않갔을때닌까 작은 마찰은 있었지만
그런데로 무시하고 사람같이 여기지 않고 살았읍니다.
작은 시누결혼 후에도 여전히 싸가지 없길레 관계를 서서히 끊었읍니다. 시누집에도 가지않고 저희 집에도 놀러오라는 소리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 기분 좋으면 지멋대로 놀러오고 잘 처먹고 집에
갈때면 인사도 않하고 그냥 확 가버립니다.(정신이 좀 이상..)
미쓰때부터 하던 짓이라 그런가부다 합니다.
저희가 이사를 해서 막내 시누가 놀러 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지요 저녁을 막 먹고 치우고 있는데 시누 핸드폰밸소리가 나더라구요. 시누 전화를 받더니 "응 그래 다먹었다,나간다" 하더니 "저갈께요" 하더라구요 밖에 작은 언니와 있다고...
시댁식구들 둘째시누와 사이 않좋은거 다들 알고 계시답니다.
우리딸 5학년 인데 묻더라구요 "엄마 고모 왜 둘어오지도 않고
밖에서 작은고모 불러내냐고" 왔으면 엄마나 아빠한테 안사해야지
고모 왜그래"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넌 시누없는데로 시집가라 정말 징그럽다" 설거지를
하면서 화가 나서 5학년 딸아이한테 쓸데 없는 소리를 했답니다.
딸아이 한테 밖에 나가서 고모들 한테 인사하고 오라고 시키고
설거지만 열심히 했답니다.
저의 딸도 둘째고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말을 생각없이 하거든요. 우리시누
요즘 초등학생 5학년이면 옛날의 중학생 아이들 같이 키도 크고
모든게 성숙해 있는데...거기다 대놓고 시누 생각없이 애기해요
한심하답니다. 저게 애엄마가~~~십기도 하고...한심해울시누.
내자신이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한것 같기도 하고 손아래를 잡지도
못한게 해서 글 올려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