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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상할라구 하네요...


BY sea302 2002-08-26

에구....

어제 병원가 확진 받았답니다....

임신이래요 약 6주쯤 된거같다구....

오호~~ 좋은 일이죠.....

그래두 만약이란게 있어 다담주 까지는 조심조심 맘 조리고 있을라구 하는데.....

허허거걱....

--; 전세루 두달전에 이사한 아파트가.....흑흑...

재건축을 시작한답니다....

이사는 올 10월부터 내년 초사이에 해야된다고 하고...--;;

이사올때 몇년은 너끈히 살 것같아서....

아이 꼭 올해 만들어 낳고 꼭 돌때까지 내 품으로 키운후에....

직장생활 시작하자고 맘 먹었는데....--;;

아무래도 아이 낳을때가지 직장생활하고, 아이는 친정에 맡기고 직장생활 또 시작해야죠....--;;;;

근데 그 전에 집을 옮겨야 한다니....--;

저희 이집 엄청 싸게 들어와서 그 돈 가지고는 다른데 집 구할 수도 없고.....(그나마두 전액 대출인 상황이니....--;;)

또다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것도 걱정이구....

에구....

울 이쁜 아가 만나기도 전에 걱정이 먼저 생기네요.....

옆에서, 친구랑 형님막내랑 임신할때 모두 출산때까지 안좋은 일 많이 생겨 걱정들 했었는데.....

저도 그렇게 될랑가봐요....


아가~~~~ 그냥 넌 심장이나 쿵쾅쿵쾅 열심히~ 건강하게 뛰고~~

건강하게 나와만 줘.....

^^; 쪼매 힘들어두~~ 엄마랑, 아빠랑~ 열심히 살꼬얍.....

너의~ 이 시험을 꼭 울 둘이서 통과할꾸야~~~~ 걱정맛~!! ^^*

그럼~~ 내년에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