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0

여러분 급해요. 조언 꼭 부탁드려요.


BY 너무 속상해! 2002-08-27

지난번에도 세입자처지에 대해 글올린적 있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정말 혈압오릅니다.

주인이 전기요금을 잘못계산했길래 잘못된거같다고 말했더니 거의 몇개월간을 말도 안하더군요.(6개월간 한달에 10,000원정도 더내고 살았어요. 모르고..)
그리고, 처음 들어올때 전세금은 절대로 안올린다고 하더니 2년 계약기간끝나니 500만원 올려달라고 그러더군요.
아이학교문제도 있고 이사하는거보다는 왠만하면 그냥살고싶은맘에 아무소리 안하고 올려줬습니다.
그러면서 주인과 화해를 했습니다.
그게 지난 4월의 일입니다.
근데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집이 팔렸으니 한달뒤에 집을 비워달라네요.
정말 집있으면 이래도 되는건가요?
주인아줌마 얼굴이 마귀할멈처럼 보입니다.
너무 분하고 치가 떨려서....

9월말까지 비워달라는데...어쩌면 좋을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만약 집을 구해 이사를 하게되면 이사비는 주인에게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집이 구해지질않아 9월말까지 비워줄수 없을때(부득이한 경우)는 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비워주고 사정될때까지 있어도 될까요?

참고로 주인은 새주인과 합의하에 집사서 나갈때까지 계속 살꺼라고 하네요.
경험있으신분들이나 이쪽으로 잘아시는 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