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도련님이 장가갑니다.
근데 동서될 사람이 저보다 3살 많아요..
보기에도 오히려 동서되는 사람이 더 맏며늘 같이 보이구요..
형님 같이 보입니다..한등발 하거든요..
하기사 나이로 따지자면 동서될쪽이 많으니깐.
지금은 서로 존댓말 쓰고 저는 @@씨 라고 합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호칭이 내가 형님이고 그쪽이 동서인데..
여기서 글을 읽다 보니..나이많은 동서들이 불만이 많더군요..
저는 그호칭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오랜시간이 지나더라도 제가 ㄱ
계속 존댓말을 써야되는지..
서로 남들이니깐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받고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