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연년생입니다.
여동생이구 시집 갔져.
제가 신랑보다 6살 어리니까 아가씨완 5살차입니다.
또 아가씬 남편과 6살차이가 납니다.
아가씨 저한테 올케라구 합니다. 또 고모부는 울신랑한테 반말 비스꾸리하게 합니다.
지난번 시이모님댁에 갔습니다.
어머님께서 장녀이시다보니 제가 며느리들중에 서열이 젤 높습니다.
동서들끼리 자주 만나는 것두 아닌데 반말하기두 뭐하길래 존대를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그러시더라구여. 니가 젤 윗사람인데 반말해두 된다구..... 한마디 할려다 참았습니다.
그럼 서열대로 하면 아가씨나 고모부 우리한테 존대해야되는거 아니냐구......
울어머님도 나이 어린 올케되시는 분한테는 존대하는거 어색할것 같다구 하시더라구여.
정말 웃기져?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