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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에게 성병이 맞다고 말했는데...


BY 언니 2002-08-27

동생이 2년전에 세면발이 걸렸다고 한다..
그때 의사왈 목욕탕에서 옮을 수도 있다고 했다.
3째 애가지고 있을 때 콘지름이라는 병에 걸렸다.
여자의사 성병이라고 말해서
남자의사 한테가서 이 병이 남편이 바람펴야 걸리냐고 했더니
아니란다.. 사우나에서 옮을 수 있다고 한다.;..
순진하다 못해 멍청한 동생 그 말을 믿으며 여의사보고
재수없다고 한다....
자기 남편은 더러운 창녀들 싫어하는 사람이라나..
ㅡ.ㅡ
나 .. 여 의사 말이 맞다고 말했다..
니가 부부싸움을 하던 평생미움을 가지고 니 살궁리 하라는 차원에서
진실을 말한다고 했다...
내 동생 온갖 성병 다 걸렸다...
그래도 사우나가서 사는 남편이 옮겼다고 생각한다.
난 나두 애들 데리고 사우나 가고 우리 두 아들
툭하면 애 아빠가 사우나 델고 가는데 그렇게 성병이 돌아다니는
사우나라면 어찌보내고 그렇게 위생이 엉망이면 소송에 당장걸리지
않겠냐고 말했다...
니 남편이 바람폈다고//
결혼 11년째 남편 뒷바라지 시부모 공양 시누 시동생 3명 거두다가
시집장가 보내고 시아버지 암에걸려 대소변 수발하면서 보내고
나니 제부란 개XX 오입질이다...
지 아내는 평상시 기를 죽여 감히 따질생각조차 못한다.
이 개00은 내 동생이 혹시라도 이혼요구하면 해준단다..
대신 다리를 분질러서 평생병신으로 살게 한다고 협박한다..
조폭도 아니면서 밖에서는 사람좋다는 말듣고 살고 돈 버는것
생활비 100주고 혼자 온갖사치 부리고 산다 내가 알기론
한 달에 500정도 버는 사람이
정치도 한다고 깝죽거리고
주제에 남한텐 손만 큰다... 그런 개자식 정치 나오면 어쩌나...걱정이다
하는 걸로 봐서는 뭐하나 해먹겟지만 말이다...
이 사람 전라도 이다...
이 남자 때문에 난 전라도 사람 전체가 싫어진다.
미워할 이유가 없지만 단 사람도 이렇지 않을까 싶어서다...
동생한테 내가 이야기 했다는 말 말아달라고 했다..
성격에 죽인다고 ?아올 것 같아서이다..
이런 인간형 상대하는 방법을 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