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직장다닙니다.
어머니가 우리애 봐주죠
어머니왈 멀리이사 가지말고 어머니 살고 계시는
아파트 단지로 이사오라고 하셨죠
우리동서 내가 왜 그 아파트로 이사를 갑니까
제가 이사 오면 형님네 애들 봐줘야 하고
또 어머니 혼자 사시니 어머님집 자주들러
살림도 해줘야 되는디 저 멀리 이사 갈람니다
했다고 저한테 애기 하더군요
저 속은 뒤집어져도 그럼 시댁은 멀리 떨어져
사는것이 제일이야 잘 생각했어 해죠
멀리 자동차 30분거리로 이사 갔습니다.
저 열받습니다. 저 제사 3번 명절 2번 지냅니다
제사때는 회사에서 조퇴신청하고 오후1시에 나옵니다.
우리동서 전업주부죠
나 1시 30분쯤 집에 도착하면 우리동서 2시쯤 초인종
울리죠 저 웃으면서 어서와 해요
원래 성격이 심한 말을 못하거든요(저 출근하기전에
조금은 준비하고 나오죠)
우리동서 시집온지 10년차
내 생일 10번 지났어도 생일선물한번 못받고
전화한통 받은적 없네요
님 형님생일 찾아주는 이쁜마음이 참 좋네요.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