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모가 며느리를 아주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쥐며느리정도로 아시나봐요. 며느리가 하는 전화만 받으시구 전화는 안하세요. 항상 어른이 지시하는것은 뭐든지 옳다고 하시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하시네요.
며느리가 아들과 결혼한 이유는 아들의 부속물로써 아들의 몸뚱이를 편안케 하고 살찌우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하시네요.
며느리가 아들 수발들어주고 아들챙겨주는것은 당연하고 혹시 이의라도 제기할라치면 벼락맞을 년 소리 들어야하고, 아들이 행여 며느리 물건 하나라도 챙겨주면 며느리가 손이없냐발이없냐 아님 정신을 어따 빼놓고 있냐며 제것하나 제대로 못챙긴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친정은 무조건 자기보다 낮은사람들이고 며느리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러면서 대접은 대접대로 다 받겠다고 그러니...
이런 시엄니를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