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중 저는 장남..맏며느리입니다..
시엄니한테 전화는 일주일에 1~2번정도...
전 결혼 6년만에 아파트를 샀어요..
지금은 맞벌이 안하고 아들만 키우고 있죠..
울시엄니는 작은아들한테 자기집 다 팔아서 아파트사주고 지금은 시엄니하고 고모하고 두분이 사십니다..
우리집에서 사시자고했는데 싫다고 하시구요..
전 우리집 아파트구입할때 시엄니가 10원도 보태주지 않으셨지만 그건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방님은 아파트까징 사주고..아파트 융자금까지 갚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엄니가 뒷말을 하는건지..도대체...
시엄니랑 같이계신 고모께서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시는데 정말 황당해요..우리 아가씨가 어쩌구 저쩌구..우리 시엄니가 어쩌구저쩌구...
서방님네는 전화를 자주하나봐요...매일 김치도 해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나보더라구요...
전 이해가 안가요...뭐그리 뒷말들이 많은지....자기네들끼리만 속닥속닥하면서 언니는 몰랐어요? 뒷북치기 일수고..
울동서 시엄니한테 할말 못할말 다하고...휴~~
어찌이리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시댁하고 사이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