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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러 다닌다 그러면 자랑하는것처럼 들리나요?


BY 수영이 2002-08-28

제가 대학졸업한후에 죽도록 칠년을 고생하며 일하다가
사짜 남편을 만나서 (사짜여도 지금은 돈 별로 못벌어요.
어떤님이 그 정도 벌이면 빈곤층이라 할정도로 벌죠)
그냥 집에서 있는데요.
또 그래서 몸도 안좋고 수영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냥 주변사람들이랑 나 수영다니느라 그 시간에는 좀 힘들다,
수영을 넘 열심히 해서 몸살기가 있다고 그러면
다들 곱지않게 보네요. 너 지금 수영한다고 자랑하냐? 고작
이런 소리나 하다니..
수영이 무슨 골프도 아니구.. 왜 그런 대접을 받는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수영정도야 누구나 다 맘만 먹으면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