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을 하나둔 주부입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장손은 아닌 그냥 외동입니다.누나 둘이 있구요.
저희 시댁에서는 손자를 원하구요. 그런데 전 제 몸이 않좋아 더이상 아기를 가지면 제 몸이 더 악화가 될거라고 하네요
제 몸을 선텍해야하나요? 아님 아기를?
제생각은 엄마없는 우리 아기 넘 불쌍하잖아요. 제몸을 생각하면 딸하나만으로 만족하고 싶은데 ......
사실대로 말하면 아들없이 이렇게 사는걸 그냥 둘까요
넘 불안한 맘이 드네요.
저희 신랑 지금은 딸하나 만으로 만족한다고 합니다.
저 이렇게 시댁식구 눈치 안받고 잘 살수 있는걸까요?
넘 요즘 우울증이 시달리고 있네요. 눈물만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