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이라 가계부 정산을 하는데...딱 25만원정도가 부족하네요.
세금낼거랑, 기타 내야할것만 25만원이 부족하고,
다음달 말일날 월급받을때까지 생활해야할 생활비도 없네요.
이번달에 휴가철이라 쓴돈과, 기타등등 생각지도 못한곳에 들어간돈이 꽤 많네요.
어머님 몸이 안좋으셔서 30분되는 거리를 두달동안 이틀에 한번꼴로 간것두 부담이구..
어디서 40만원만 나오면 다음달 월급까지는 살겠는데..
실은 더 걱정인건, 말일전에 세금들을 다 내야하는데..
신랑 월급이 현재 밀려있어요.
월급 나와두 돈이 부족한데, 월급까지 밀리구..ㅠㅠ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게한 남편만 원망스럽네요.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두집살림하느라, 어쩔수 없지만..
제가 지금 잘해놔야 친정에 할때도 큰소리 치죠. 그죠?
몸이 피곤한건 참겠는데..(최근몸살걸려서 초죽음상태)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나서 큰일이네요.
열심히 붓던 적금을 깨기도 그렇고..(많이 모으지두 않았습니다)
에휴..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남편한테 이번달 정산내역을 보내줬더니..무척 미안해하네요.
남편두 안쓰럽구, 계속 시댁 다녀야하는것두 부담되구..
딱...40만원만 생기면 다음달까지 살겠는데..
아! 그전에 울신랑 월급부터 나와야 하는군요. ㅠㅠ
흑흑흑..
괜찮은 부업꺼리 없나요?
하긴, 두집살림땜에 부업까지 할 시간은 될라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