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또 남편한테 바가지를 긁었어요....
남편은 사업을하는데... 말이 사업이지 정말 자선사업이나 다름없죠...
근데 그놈의 자선사업이 어려운사람을 돕는게 아니라...
우리보다 부~~~자인 인간들을.....
우린 사업시작하면서 아니 결혼하면서부터 IMF때문에 울고...
글구 돈 떼먹는 놈들때문에 울고....
결혼하고 돈이라는걸 맘편히 써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근데... 일 실컷해줬는데...
돈 없다고 벌어서 갑으마 하면 그러세요...!
돈 없다고 잠적하면 귀신같이 잡으러가서는....
불~~~쌍하게...꼭 다음에 갑을께요....하면 그러세요...
그들은 부자인데....
집도 좋고 월수입도 빵빵한데...
그들 자식들은 빵빵한 학원과외에...좋은옷 좋은거만 골라먹고 사는데...
울 자식들을 보고 있음 우라가 치밀고
신랑이 비기싫어 죽~~겠어요...
우린 남 줄돈 안주고는 안되는데...
남들은 왜!!!
일은 실컷 시켜놓고...돈은 푼돈으로 찔끔찔끔...떼먹지만 아님 다행이고....
신랑이 사람이 착하다보니...안다는 사람들이 이상한부탁도 해요...
나같음 거절 하겠구만....
요즘 신랑이랑 같은사무실에 있다보니...
이것 저것 보이는게 많아서...
잔소리가 는건 사실이지만 아이들도 커가는데....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언제까지 남좋은일만 시키며 살순없는데...
이 소심한 남편이 내가 막~~화내고 말을 안하면 그것도 그러세요...
해요.... 내가 말 안하면 절대 먼저 말도 안해요....
오늘 진짜 신랑이 미워죽~~~겠어요...
오늘은 정말 끝까지 내가 먼저 말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