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03

이런 세입자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BY 황당 2002-08-29

제 얘기는 아니구 언니얘기거든요.
언니가 전세를 놨는데 세입자가 계약기간이 지났는데 안나간데요.
이유인즉슨 자기 애가 올해수능을 보는데 수능끝나면 나가겠다는 거예요.그럼 계약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월세라도 줘야하는데 월세도 못주겠대요. 그집남편이 법무사라는데 여자는 사무장이라나 뭐 하고싶음 법대로 하라고 배짱이래요. 언니가 자기보다 나이도 어리다고 반말지거리하면서 욕하구 차라리 가난한 사람이라면 언니도 맘도 약해 그대로 있으라고 하겠지만 돈도 있는데 법을 좀 안다고 까부나봐요. 그래서 원래 계약기간 한달전에 집주인이 계약연기의사가 없슴 알려야 하잖아요. 한달전에 내용증명을 보내서 더 이상 이세입자랑 계약연기를 할 의사가 없음을 알렸어요. 첨부터 그집얘가 고2때 언니가 이사비용대줄테니가 먼저나가달라고 사정했는데 사정도 안봐줘서 언니가 비싼 이자물어가며 전세얻어살고있거든요. 강제퇴거재판을해도 6개월정도 걸린다구 하구 비용도 언니가 물어야하는데 만약 그재판에 이기면 재판비용이랑 계약기간이 끝나고나서부터 그집이 이사갈때까지 월세받을수 있나요? 돈을떠나 인간이 악질적이라 혼이라도 내주고 싶은데 무슨 방법없나요? 다같이 자식키우면서 자기아이대학잘보내려고 심보를 그렇게 쓰면 안돼잖아요? 그래서 그아이 얼마나 좋은대학에 갈지... 가도 그런 엄마밑에서 뭘보고배울려는지.. 아짐들의 의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