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개월 새댁입니다. 가뜩이나 힘이 드는데 요즘 저희 남편 맨날
피곤하다고만 합니다. 어제는 10시 30에 자고 오늘 아침8시에 일어나
는데도 피곤해 하더라구요..남편 직장은 금제2금융권 8시30출근에 보
통8시에 일어나 씻고 밥 먹고 갑니다. 직장거리 차로 10분..퇴근 정
확합니다. 6시 30분 집에 오면 7시 쬠 못 되죠..가끔 당구장 들려서
당구나 고스돕 조끔하고 늦으면9시 그게 전부 다 입니다. 술은 증말
입에 안 대고 가끔 한달에 한 두번 회식이나 계모임 그것두 맥주 몇
잔이 전부(술 많이 먹어 피곤하면 이해가 되지)..직장 스트레스 없어
요..시골이라 가족적인 분위기..근데도 맨날 피곤해 하니 어디 아픈
건 아닌지..간이 안 좋다고는 하는데 뭐 특별한 증상이 없어 걱정은
안하는데...
아님 괜히 투정하는건지 한약을 해줘야 하나요?? 뭐 특별한 영양식이
라든지? 피로회복 쏵 되는거 뭐 없나요???
더 힘들게 일하는 남편 허다 할껀데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