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보터 제수 음식은 제일 좋은거 올린다고
님들도 다들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음식 올리나요?
사실 전,
몇일전 수해를 보면서도
과일값이 얼마나 오를련지...그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우리만 먹고말것 같으면
최고 좋은거러도 조금만 장만해 정말 정성을 다해 제수 준비할수 있겠지만 직계 친척도 아닌 시8촌까지 다- (30~40명) 돌아다니며
제사를 지내니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설을 한번 보내봤는데 진짜...이젠 추석이 무서워 지는군요.
일도 일이지만
제수 준비하며 지출될 경비를 생각하니
막막한 생각이 듭니다.
둘째 어린이 집을 한달 쉬더라도,
그 돈으로 제수 준비를 해야하는지...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머리를 끊어 팔아서라도 상을 쩍- 벌어지게 차려야 하는건지...
벌써 머리에서 윙- 소리가 날 지경입니다.
제수 준비하면서
줄일수 있는 음식은 뭔가요?
많이 차려보시고 노하우가 계신 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