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현재 백수이며 아르바이트로 화물차운전을 합니다
이런남친과 결혼하려고 보니 너무 서운합니다
남친이 백수이고 화물차운전해서 속상한게 아니라 ..
대화를 해보면 자기네집에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슬쩍슬쩍 말하면서 ,,, 막상 결혼을 미루더군요
자기가 가진것 하나 없으니까 ,,결혼을 미루는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솔직히 막내아들 늦장가간다면 시부모님이 전세하나 안 해주실까요?
남자가 전세집 해오고 둘이 맞벌이 한다면
고생스러워도 살것 같은데 ...
제가 이렇게말하면 말을 다른곳으로 돌립니다
" 부모님에게 어느정도 도움받고 열심히 살아서 갚으면 되잖어 "
그랬더니만 싫답니다 .
부모님 도움은 전혀 받고싶지않답니다
그럼 친정도움은 받아도 어느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구요
제가 모아놓은돈 가지고 집도 해오길 바라더군요
암만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정나미가 다 떨어집니다
제가 뭐 가장인가여 ?
집도 해가고 맞벌이도 해주고 나원참.....
그냥속상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