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그만둔지 5개월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하게 지냈던 전 직장 동료가 자꾸 집으로 전화를 겁니다.
정말 지겨워죽겠네요.
전화해서 할말도 없는데 반찬뭐해먹냐, 시댁과사이는어떠냐,
친정에서는 반찬 보내주시냐, 남편은 잘해주냐 등등의 뻔하고도
뻔한 얘기를 자꾸만 합니다.
집착이 너무 강한 동료라서 회사직원들도 다들 별로 안좋아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너무 지겨워서 전화번호까지 바꿨는데 바뀐 전화번호로까지
전화를 했지 뭡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 말을 해야 하나요?
정말 지긋지긋하고 그 여자가 스토커로 느껴지는데 어쩌죠?